대표선수로 선발되었던 우건우 선수가 입시준비 때문에 여건이 어려워져서 불참의 뜻을 표하였기에 차순위인 울산연맹의 손석준 선수가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서울연맹 대표가 못가게 된 건 아쉽지만 제주와 울산에서 참가하는 두 선수가 앞으로 지방연맹에서의 오리엔티어링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힘찬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윤선 올림
mountain님의 댓글 입니다.2015/11/18 15:41
국제경기를 경험 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만큼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 주니어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