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연맹 이경현이사 근무중 안전사고 발생
경상북도연맹 이경현전무이사 근무중 안전사고 발생
우리연맹의 이경현 전무이사가 2011.3. 8. 14시 경
근무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왼쪽 다리가 골절되고, 오른쪽 발을
다친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8일 세명기독병원에서 6시간에 걸친 1차 수술을 마치고
10일 다시 2차 수술을 10시간에 걸쳐 실시하여 지금 중환자실에서 수술후 상태를
체크하며 가료중에 있습니다.
병문안은 향후 일반병실로 옮기고 안정을 되찾아야
가능하다고 하니 별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회복과 일상으로 돌아와 같이 산야를 뛰게 되기를
다같이 기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쾌유를 빕니다.
경상북도연맹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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