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도 많이 하시고, 경기운영에 여러가지 방식을 적용하셔서 정말로
재미있는 경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실격처리됐지만 재미있는 코스 덕에
모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경기였던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에 최향옥 이사님, 한현희 이사님, 그외 여러 이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