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지만 새로이 접하는 경기방식 흥미로왔습니다.
준비하신 경기 서울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후 경기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집안행사로 오전만 참석했네요
다음 경기때 반갑게 또 뵙겠습니다.
이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