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로 추위걱정 하지 않고 햇볕을 만끽하며 힘차게 또 힘차게 달렸던 하루였습니다. 물론 내리막길에서만 달렸지요. 오르막길에서 달리면- 그게 사람인가요? 신이지요^^~
새벽부터 설정 운영에 수고하신 경기지부 운영진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뒷풀이 매운 치즈 치킨도 맛났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