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회 끝나고 남중클래스의 권혁민(경기 안양무지개 소속)군이 친구들과 대회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주셨습니다.
오리엔티어링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엿보이네요. 오리엔티어 여러분들 다 같이 칭찬합시다. 그리고 경기 BOC의 김현정님
수박 화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