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화창한 날씨와 좋은 대회장소 등 선수로 참가한 사람은 "즐겁고 행복"했지만....
오래 전 부터 준비하고...진행하느라 고생한 지부장, 임원,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 동호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