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다녀오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날이라고는 하나 맵퍼들에게는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어 몸이 움츠려드는 날이었습니다.
손도 많이 시렵더라구요.
그래도 계속되는 고된작업을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님들이 있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