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마니들 하셨습니다.
항상 열악한 시간이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대회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고 잠도 못 주무시고 ...!
언제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즐기고만 오는 저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서울지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