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달리기엔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이틀동안 설치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신 지부장님과 많은 분들의 먹거리를 책임지신 류재영이사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모처럼 홀가분하게 잘 다녀왔구요, 함께 했던 모든분들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