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주입니다.
지난 일요일 대회 운영하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잘 뛰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쉬운코스도 하나를 헤매다 보니 시간이 지체하면서 당황하여 몇군데 계속 헤매이는 실수를 하였네요.
아직 지도 보는 법도 미숙하네요.앞으로 천천히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이미트 카드 사용해봤는데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뛰다보니 펀칭하는 속도도 빨라지면 아주 좋았습니다.
딸(희민이)이 뛰어다니면서 동물들도 보면서 오리엔티어링도 체험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그걸로 만족할려 합니다. 동생에게도 고맙구요.
성적이 안좋아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헤헤 ㅡ,ㅡ 죄송합니다.
앞으로 신중히 천천히 하겠습니다. 성격이 급해서인지 왜 이리 빨리 뛸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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