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mit 도입 첫 사용
5월 11일 Apoc사용할 Emit 시스템을 시험하는 계기가 있었다.
제155회 북극성경기 둔촌동 경기장에서다.
15개의 Emit컨트롤이 적용되었으며 장비 셋팅과 전자운영 시스템이 처음 사용(국내 도입 후)되었다.
전 날 각 컨트롤에 설치하느라 북극성 회장을 비롯한 3명의 운영자는 정말 무지무지 고생했다 한다.
나사도 안 맞아 새로 구입하여 일일이 조여 셋팅했으며 땅에는 박히지 않아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박아 설치 했다고 한다.
그 바람에 경기자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준비운영자들은 엄청난 고생이었다.
이 기회를 통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 날의 사진을 실어 본다.
1. 가지런히 정리된 Emit System 장비들....
2. 첫 출발하는 정진범 경기자
<스타트 대기중인 허권행 서울지부 이사>
<스타트 대기중인 한현희 경기자>
<출발전에 카드의 이전 경기기록등을 삭제하고 새로운 시간 기록을 위한 Start Unit에 셋팅하고 있다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손을 떼고 나가면 그 경기의 기록이 시작되는 것이다.>
당일 경기를 위하여 현장에 설치해 주신
북극성 클럽 김의영회장, 김호용회원, 유철승회원 수고 많으셨구요.
전자 기록 시스템을 준비, 운영하신 김시영회원 등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일 참가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도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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