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준비하느라 애쓰신 서울지부 임원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경기 하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 6시까지 한숨도 못자서 너무 힘들어 하는 것 보니
죄송스런 마음이었는데 잘 쉬셨는지요?
여러분들의 희생이 오리엔티어링 발전에 밑거름이
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