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즐기고만 오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
매번 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열심히 뛰어드리는 것이 보답하는 거라 여기며
열심히 운동하고 뛰겠습니다.
서울지부 여러분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서울지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