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강습회에 참여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46기 3급 강습회에 참여하셨던 수강생 여러분, 집에는 무사히 잘 가셨는지요?
집에 가는 건 오리엔티어링하지 않고도 잘 가실 수 있다고요?
그래도 누구든 집에 갈 때까지 계속 오리엔티어링을 잘 해야 할 것 같던데---.
1박 2일 동안 그 많은 내용들을 소화시키느라 체하지는 않으셨나요?
소화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강사들이 가능한 한 소화가 잘 되도록 준비한다고 했는데---.
조금 소화가 덜 된 것들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해 봄으로써 확실하게 소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늘 만나뵙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교육을 맡아주셨던 최향옥님, 박종현님, 손윤선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교육모습을 담은 사진은 디카갤러리에 올려 놓습니다.
사진이 빠진 분들은 찍사와 연이 닿지 않으신 분들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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