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으로 인하여 개인전은 건물입구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저의 선택은 적중하였습니다
방수양말을 신고서 물구덩이를 무조건 직진돌파하여 엘리트 중간순위로 들어왔습니다 ㅎ ㅎ
런닝화와 양말은 젖었어도 양말안의 발은 쾌적합니다
여하튼 비바람에 운영하신 제주연맹 관계자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선수들에겐 좋은 경험과 즐거운 시간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주연맹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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