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재미있게 경기뛸수있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태산과도 같은데 현실이 아따라주니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철수만이라도 도와드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철수는 마니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