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명일공원경기장 집결지는 넘 시원하고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벌떼의 습격으로 인하여 부상당한 선수가 발생하여 병원에 가는 소동도 일어났네

요.. 다행히 주사맞고 빠른 처치로 인하여 무사히 스위스로 출국도 잘하고.... 얼마나 긍정

적인지 액땜이라고 생각한다네요.. 다람쥐 클라스의 조금높은 난이도에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 방황하기도 하고... 다음 경기는 좀더 재미난 경기를 기대하며 다음 친선경기장에서 뵙

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