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모두 몸 건강히 잘다녀왔습니다.
비록 입상권과는 거리가 멀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많이 보고 배우고 열심히 뛰고 왔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서울지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