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방문하고 싶어하는 나라의 위치는 표와 같으며, 각 안들은 날짜별 경기 순서에 의한 것입니다.

<1안> 2013.7.7 ~ 7.28(약22일)

1. 핀란드(WOC, WTOC ) 7.7-13

2. 노르웨이 7.14-18

3. 스웨덴(오링겐) 7.21-26

*특징-방문국가의 순서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비용(교통비), 그리고 체류비용이 많이 든다. 그러나 다양한 경기를 경함해 볼수 있다.

<2안> 2013. 7.14 ~ 7.28(약 15일)

1. 노르웨이 7.14-18

2. 스웨덴 7.21-26

* 정식경기를 두번 경험할수 있다.

<3안>2013.7.21 ~7.31(약11일)

1. 스웨덴(오링겐)7.21-26

2. 핀란드(공식경기가 아닌 친선경기를 찾아서 가거나 관광목적) 7.27-31

*특징 - 오링겐이 끝나고 비행기 혹은 배를 이용해 핀란드로 넘어가 관광 혹은 친선경기 수소문하여 경험할수 있다.

<4안> 2013. 7.21 ~ 7. 27(약7일)

1. 스웨덴 7.21-26

*특징 - 오링겐만 참가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가시는 분들의 시간을 일률적으로 맞출수 없기에 경기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비행기표 예약을 위해서도 빠른 시간안에 결정을 내는것이 좋을듯 싶네요.